연합국 원정군 최고사령부
제2차 세계 대전에서 1943년부터 종전까지 있었던 서북유럽 연합군의 본부
연합국 원정군 최고사령부(Supreme Headquarters Allied Expeditionary Force), 약자 SHAEF는 1943년 말부터 제2차 세계 대전 종전까지 서유럽 및 북유럽에서 활동한 서방 연합국의 합동본부였다. 설립부터 해산 때까지 미국 육군원수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가 최고사령관직을 역임했다.
연합국 원정군 최고사령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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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 Headquarters Allied Expeditionary For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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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1943년–1945년 7월 14일 | ||
국가 | |||
소속 | 연합국 | ||
종류 | 합동본부 | ||
역할 | 전구 | ||
명령 체계 | 합동참모본부 | ||
별칭 | SHAEF | ||
참전 | 서부 전선 (제2차 세계 대전) | ||
지휘관 | |||
주요 지휘관 |
전투서열
편집수뇌부
편집각주
편집- ↑ “Unity of Command – Normandy Invasions”. 2007년 12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7년 9월 23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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