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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삭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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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토론
삭제 토론
 2024년 9월 
새로 고침 / 보존 문서

삭제 토론

삭제 토론은 백과사전 항목으로 적당하지 않거나 필요 없다고 여겨지는 문서나 틀, 파일이 있을 때, 삭제 정책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는 곳입니다. 삭제 토론 회부는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삭제 토론은 다음의 과정을 통해 시작할 수 있습니다.

  1. 삭제 토론을 발의하기 전에 먼저 다른 대안이 없는지 살펴주십시오. 정책에 명시된 대로 충분한 검토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2. 해당 문서의 상단에 {{풀기:삭제 토론}}이라고 적어 주세요. 이 때 나오는 안내문의 지시대로 삭제 토론 페이지를 만들면 됩니다. 여기서 삭제 토론의 발의자는 삭제 토론에 회부한 이유와 원하는 결과의 방향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만약 종결된 삭제 토론이 존재하고 있거나 토론에 부칠 항목이 두 개 이상 있는 경우는 {{풀기:삭제 토론|열고자 하는 삭제토론방 이름}}을 이용하면 됩니다. 모든 삭제 토론의 대상이 되는 문서에 틀을 빠트리지 말고 부착해 주세요.
  3. 해당 문서의 생성자 또는 주요 기여자(확인 도구)에게 {{삭제 토론 알림}} 틀 등을 이용하여 알려 주세요. (필수)

삭제 토론의 진행과 종결은 다음과 같습니다.

삭제 토론의 진행

  • 삭제 토론의 결론은 다수결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삭제 토론 시작 후에 등록되거나 기여가 극히 적은 사용자 계정의 의견과 모든 IP 사용자의 의견은 유지/삭제 판단 시 그 비중을 낮게 둘 수 있습니다. 또한 다중 계정을 부정하게 이용하거나 토론 중에 차단된 사용자의 의견은 결정에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삭제 토론에 회부된 문서에 대하여 {{삭제}} 또는 {{유지}} 틀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삭제 토론의 중립성을 위해, 발의자는 삭제유지 등의 투표 틀을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 하나의 삭제 토론에 일반 문서 둘 이상을 회부할 수 없습니다. 내용이 완전히 같은 문서는 예외입니다.
  • 문서의 '질'이 낮거나 '양'이 적다는 의견은 삭제 사유로 인정되지 않으며, 기여자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보강 여부'에 따른 조건부 유지/삭제 의견도 성립할 수 없으며, 개정 의견은 유지 의견에 속합니다.

삭제 토론의 종결

  • 삭제 토론은 일반적으로 관리자가 종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삭제 토론에서 전원이 유지, 이동, 넘겨주기 의견을 내어 총의가 형성되면 토론 참여자 중 한 사람이 삭제 토론 종결을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관리자가 아님을 명시해야 합니다.
  • 관리자는 삭제 토론 발의 조건을 만족시키지 않는 삭제 토론을 총의 없이 기각할 수 있습니다.
  • 1개월 이상 진행 중인 장기 미완료 토론의 경우 해당 시점까지 진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삭제 혹은 유지로, 장기 인증된 사용자가 종결 가능합니다. 다만, 삭제로 종결 시 일반 사용자는 문서에 붙은 삭제 토론 틀을 삭제 신청 틀로 대체하고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에 삭제 요청을 해야 합니다. 토론 종결 후 삭제 요청을 하지 않거나, 관리자가 종결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판단할 경우 토론 종결이 되돌려질 수도 있습니다. 종결 선언을 한 장기 인증된 사용자 외에 다른 사용자는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종결 선언을 되돌리는 행위를 피해야 합니다.
  • 삭제 토론 종결 시 문서 토론에 틀:삭제 토론 역사를 부착할 수 있습니다.

문서의 복구에 대한 토론은 복구 토론을 확인해 주세요.

장기 미완료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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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문서에 상기합니다. 사유는 토론과 비교적입니다.

도네츠크, 루간스크, 하리코프, 헤르손, 자포로지예와 달리 오데사 인민공화국은 이해당사자의 시선으로 보면 문서 등재 기준에도 부정적이고 출처를 하나로 의존시킬 경우에 정정합니다. 차라리 2014년 우크라이나 친러시아 분쟁으로 넘겨주기를 시켜달라는 요청입니다. 문서가 역시 중립적 시각 보다는 형평성이 없습니다. 단독적으로 존재한다는것은 유동성이 없습니다. 하리코프 인민공화국은 중립적 시각도 있고 형평성이 있으나 오데사 인민공화국은 시각적 면에 반해 존재할 필요가 없습니다. 넘겨주기나 삭제가 타당합니다.

2014년 우크라이나 친러시아 분쟁으로 넘겨주기를 시키는 것이나 삭제하는 것을 요청자 입장으로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2001:2D8:6BA9:A610:917F:FD68:E1E3:BCEB (토론) 2024년 7월 17일 (수) 18:23 (KST)[답변]

문서 내용에 정확하게 어떤 이해당사자가 결부되어 있나요? 본 문서가 삭제되면 헤르손, 자포로지예 관련 분리독립 미수 사건도 삭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4년 7월 17일 (수) 18:33 (KST)[답변]
관련해서 전문적인 지식은 없으나, 국제 사회의 시각이나 승인 여부와는 관련 없이 위키백과의 미승인 국가로써의 등재 기준을 만족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데사 인민공화국을 개별적인 주제로 타 언어판의 위키백과와 다른 여러 매체들도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 𝗨𝗻𝗶🦄𝗖𝗼𝗻 2024년 8월 4일 (일) 00:21 (KST)[답변]
유지 --Jeebeen (토론) 2024년 8월 29일 (목) 19:18 (KST)[답변]

--망고소녀 (토론) 2024년 7월 23일 (금) 11:00 (KST)[답변]


  • 독자 연구: 해당 기록에 대한 정확한 출처도 없으며 국가적으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기록도 없기 때문에 삭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문서 등재 기준 불충족: 다른 언어 위키백과에서도 특정 기록을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국가적으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기록이 아니기 때문에 삭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류 문서가 이미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으로 넘겨주기가 되어 있는 상황에서 삭제 토론을 진행하는 것 자체의 실익이 없습니다. — Nt 2024년 7월 26일 (금) 14:45 (KST)[답변]
그럼 복면가왕 기록 문서도 복면가왕의 출연자 목록 문서와 마찬가지로 넘겨주리 처리를 할까요? 망고소녀 (토론) 2024년 7월 26일 (금) 15:02 (KST)[답변]
@망고소녀 삭제 토론에 의견을 주신 분들이 있는 상황에서 단독으로 넘겨주기 처리하는 건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 Nt 2024년 7월 26일 (금) 17:21 (KST)[답변]
사실 저는 가능하면 복면가왕 기록 문서와 복면가왕의 출연자 목록 문서가 독자연구 위반에 해당되서 삭제를 하고 싶은데 사용자님이 삭제를 반대하시니까 삭제 대신 넘겨주기를 하자고 제안하는 것입니다. 망고소녀 (토론) 2024년 7월 27일 (토) 09:25 (KST)[답변]
@망고소녀 그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다만 복면가왕 기록의 경우 여러 사용자의 의견이 제시된 삭제 토론이 이미 진행 중인데 사용자 한 명의 의견으로 단독으로 넘겨주기하는 것이 절차적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의미였습니다. — Nt 2024년 7월 27일 (토) 12:36 (KST)[답변]
우선 저는 복면가왕 기록, 복면가왕의 출연자 목록의 삭제를 원합니다. 위에서 나와있듯이 해당 기록에 대한 정확한 출처도 없으며 국가적으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기록이 아니기 때문에 삭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망고소녀 (토론) 2024년 7월 28일 (일) 13:47 (KST)[답변]
추가로, 저는 복면가왕 출연자 목록 문서도 삭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출연자 목록에 정확한 출연자 내용도 없을 뿐더러 넘겨주기를 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망고소녀 (토론) 2024년 8월 28일 (수) 14:16 (KST)[답변]

숫자 (동음이의) 형태의 문서

[편집]

문서에 출처가 있으나 저명성을 입증할만한 출처인지 의문이 듭니다. 백:인물에 치어리더의 경우에는 기준이 명시되어 있지 않아 판단이 어려워 삭제 토론을 엽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4년 8월 4일 (일) 21:57 (KST)[답변]

삭제 --*Youngjin (토론) 2024년 8월 28일 (수) 16:10 (KST)[답변]
유지 아래 최홍라 치어리더처럼 예능 프로그램이나 스포츠 전문 잡지에 나왔던 이력이 있습니다. 그보다도.... 젠더 이슈로 인해 매체에 좀 심하게 오르내린 적이 있네요(...) 정상적인 건이라면 더그아웃 매거진, 바스켓 코리아 등 스포츠 전문 잡지에도 나온 이력이 있고요. 어쨌든 스포츠 팬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인물입니다.--trainholic (T, C) 2024년 8월 28일 (수) 16:12 (KST)[답변]
음.. 언급하신 매체 자료들이 '저명성'을 입증할만한 레벨(?)이 되는지 확신이 들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4년 8월 28일 (수) 20:44 (KST)[답변]
@양념파닭, Trainholic: 치어리더 문서도 간간히 보이던데 등재 기준을 수립하고 삭제 토론을 진행하면 어떨까 합니다. 제가 등재 기준의 초안을 작성해 볼까요? --Jeebeen (토론) 2024년 8월 29일 (목) 06:00 (KST)[답변]
좋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4년 8월 29일 (목) 08:07 (KST)[답변]
삭제. 치어리더 분들은 대부분 일반인이고, 원칙적으로 문서로 기록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慈居 (토론) 2024년 8월 30일 (금) 17:49 (KST)[답변]

바로 위 하지원과 동일 사유로 회부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4년 8월 4일 (일) 22:00 (KST)[답변]

삭제 대부분의 검색되는 결과가 주목성을 띠기 보단 큰 행사에 입어 조명을 받는 느낌이 크네요. 현재로서는 삭제 의견입니다. --𝑬𝒖𝒆𝒓 𝐏𝐚𝐮𝐥𝐢 (talk) 2024년 8월 28일 (수) 14:30 (KST)[답변]
유지 예능 프로그램 촬영도 했었고, 스포츠 전문 잡지에서도 인터뷰 기사가 길게 나온 전력이 있네요. 간단히 찾은 기사 몇 개만 근거로 제시해봅니다. 영남일보, 더그아웃 매거진 지면 홍보 포스트, 기사 자체는 어뷰징이긴 한데 예능 출연 이력도 있네요. --trainholic (T, C) 2024년 8월 28일 (수) 16:06 (KST)[답변]
바로 위 하지원 토론에서의 의견으로 갈음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4년 8월 28일 (수) 20:44 (KST)[답변]
삭제 --*Youngjin (토론) 2024년 8월 28일 (수) 16:09 (KST)[답변]
삭제. 출처가 단편적인 정보만을 제공한다면, 나머지 정보들은 추측해서 채울 수밖에 없습니다. 慈居 (토론) 2024년 8월 30일 (금) 17:42 (KST)[답변]
삭제 연애 예능 프로그램 촬영도 너무 단편적이고, 인터뷰도 그다지 심층적이지 않네요. 하지원은 등재 기준 논의라는 측면에서 유의미하다고 생각하는데, 최홍라 문서는 저명성 정책에 현저히 못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Jeebeen (토론) 2024년 8월 31일 (토) 03:48 (KST)[답변]

영어판에서의 토론과 같은 이유입니다. 이건 그냥 평범한 경제 뉴스이고, 경제 뉴스에서도 '저명도'가 있는 사건이 아닙니다. 시장 변동성은 여름에 본래 유동적이며, 하락한 다음 날 다시 평범하게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큰 '경제적 사건'이 아닙니다. 주가의 유동성은 원래 자주 있는 것입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4년 8월 11일 (일) 00:23 (KST)[답변]

삭제 --RhapsoDJ (토론) 2024년 8월 12일 (월) 08:20 (KST)[답변]
삭제 인터위키가 달려 있는 다른 언어 위키백과에서도 삭제 토론이 진행 중이고 삭제 의견이 다수입니다. — Nt 2024년 8월 14일 (수) 09:42 (KST)[답변]
캐리 트레이드 문서에 병합 캐리 트레이드 문서의 엔화 캐리 트레이드 문단과 관련해서 서술하는 것이 좋아 보이네요. --𝑬𝒖𝒆𝒓 𝐏𝐚𝐮𝐥𝐢 (talk) 2024년 8월 28일 (수) 14:23 (KST)[답변]
삭제 --Aspere (토론) 2024년 8월 28일 (수) 16:13 (KST)[답변]
병합 엔 캐리 트레이드에서 간략하게 서술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Jeebeen (토론) 2024년 8월 29일 (목) 06:35 (KST)[답변]
삭제. 慈居 (토론) 2024년 8월 30일 (금) 17:40 (KST)[답변]

문서가 처음 등재되었을 때, 해당 문서가 종교적 수사를 비롯한 종교적 색채가 짙어 문서 등재에 반대했었습니다. 이후 여러 사용자들이 기여를 해주셨으나, 여전히 출처 등이 유타 주 신문이나 참전 용사 증언, 그리고 기념행사 관련 뉴스 등 전투 자체에 대한 출처가 아닌 제2차 자료들이 난무했습니다. 해당 문서에 대한 병합 토론을 열었고, 토론에 참여하신 분들이 가평 미군 기념비으로의 이동에도 반대했습니다. 또한 주 기여자 분들을 살펴보니, 두 분은 다중계정 악용으로 차단이 되셨고, 다른 한 분은 종교적 중립성 위반으로 차단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제가 이전에 진행했던 토론 역시 총의를 모았다고 보기에는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해당 문서의 경우, 지역 언론(유타 주), 또는 지역 행사 (경기도, 가평군, 유타주)와 연관된 출처는 많지만, 정작 전투를 벌인 중공군과 미군이 작성한 자료는 하나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제가 이전에 병합 토론에서도 제시했던 문제로, 전투에 관한 1차 사료를 확인할 수 없는 상황에서 2차 사료만을 가지고 문서를 편집하는 것은 위키백과:확인 가능의 "확인 가능하다고 해서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에 속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전 토론에서 중국 측 자료를 찾아볼 것을 제안했으나, 주 기여자 중 한 분이셨던 사:Footwiks 님은 이미 다큐멘터리 등 현재 제시된 출처만으로도 문서를 커버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 문서가 여전히 문서 등재 기준에 미달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일단 다른 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8월 14일 (수) 10:32 (KST)[답변]

유지 웬디러비님의 말씀에도 공감하나, 문서 등재 기준은 사건의 사실성으로 판단하는 것은 아닌 듯합니다. 예를 들어, 예수의 부활 같은 경우 사실성과 무관하게 종교적, 문화적으로 중요하게 여겨지는 요소이므로 등재가 가능한 것입니다. 가평 전투도 비록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몰몬교)에서만 중요하게 여기고, 1차 사료가 없어 그 사실성을 확인할 수 없다 할지라도 현재 문서에 달린 출처만으로도 문서 등재 기준을 만족합니다. 만일 가평 전투가 실제로 없었다는 주장이 신뢰할만한 출처에 있다면 오히려 그 점을 문서에 넣는 방향으로 편집하는 것이 어떨지 싶네요. ― 사도바울 (💬ℹ️) 2024년 8월 15일 (목) 19:31 (KST)[답변]
질문 @웬디러비 토론 페이지 제목이 잘못된 것 같아서 이동하려고 하는데, 오히려 위키백과:삭제 토론/가평 전투 (1951년 5월)가 삭제 신청되어 있네요. 삭제 토론을 여는 대상이 정확히 뭔지 헷갈리는데, 해당 문서에 {{삭제 토론}}도 달아주세요. — Nt 2024년 8월 15일 (목) 20:46 (KST)[답변]
만약 삭제가 어렵다면, 기존에 제가 제시한 병합안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솔직히 이 문서 대부분이 출처가 기념행사나 전적비에 의존한 것이라서, 오히려 이전에 제시했던대로 문서를 병합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한국전 참전기념비라고 문서가 있는데, 가평 전투 (1951년 5월)의 내용을 요약해서 커버할 수 있을 것입니다. --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8월 16일 (금) 10:02 (KST)[답변]
현재 문서에서 다루는 내용이 '참전 기념비'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 전투에 대한 내용으로 잘 구성되어 있는데 내용을 축약하여 옮겨야 할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8월 16일 (금) 10:20 (KST)[답변]
중국군과 미군 사료가 다루지 않은 전투를 대한민국 사용자들이 굳이 부풀려서 만든 문서이며, 이것이 어떻게 잘 구성되었는지 도저히 납득하기 힘듭니다. 이것이 가공의 전투였다면 당연히 사실성을 바탕으로 하지 않겠지만, 전투 기념비까지 있는 상황에서 "사실성"이 판단 대상이 아니고 이걸 가평 전투가 실제로 없었다라는 것을 입증하라는 것은, 초창기 가평 전투 토론과도 정면으로 배치되는 상황입니다.
제가 이 문서에 삭제를 요청한 이유는 이 문서의 실존 여부가 아니라 적어도 대한민국 국방부, 미국 국방부, 중국 군사자료 등에서 해당 문서를 다룬 적이 있었냐는 것입니다. 전투가 실존했기에 전투 기념비가 있고, 경기도와 가평군이 행사를 열고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에 대한 1차 출처를 확인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요.
이런 선례를 남긴 것 자체가 솔직히 더욱 이해하기 힘듭니다. 전투 구성도 단일 출처에 의존하고 있고, 그렇다고 그 문서의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현재 중국군이나 미군 자료를 주 편집자 분들이 제시하지 않아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삭제 토론 발의자에게 해당 문서의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 검증을 하라고 하면, 굳이 삭제 토론을 열 필요가 없지 않았을까요.
이 문서의 편향적 출처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삭제 의견을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8월 16일 (금) 21:11 (KST)[답변]
'잘' 이라는 표현을 제가 괜히 붙인 것 같아 마음이 쓰이네요. 해당 표현은 무르겠습니다.
제3자가 쓴 대한민국, 미국, 중국 군사 사료로 교차검증 되지 않았기 때문에 문서가 묘사하는 내용을 믿을 수 없다는 말씀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정책상 문서의 내용이 실제 역사상을 잘 반영하는지 여부는 등재 기준을 판단하는 기준이 아닙니다. 저는 "독립적인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진다"는 관점에서 이 문서가 유지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독립적인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지지받는 내용들이 사실인지 아닌지 의심되나 반대되는 마땅한 출처가 없다면 그 내용을 부정하거나 삭제하기 어려울뿐더러, 독자 연구로 빠질 위험성도 있습니다. 사실성이 의심되는 내용들이 있다면 단언적 표현들을 주장으로 논조를 바꾸는 것이 현재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 하에서 최선이지 않을까 합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8월 16일 (금) 22:29 (KST)[답변]
일단 그렇다면 다른 분들 의견을 들어보고 만약 여전히 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논조를 바꾸는 걸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문서의 질을 조금 더 높일 수 있도록 위키프로젝트나 함께 검토하기 등도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차분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8월 20일 (화) 10:12 (KST)[답변]
유지 사료를 찾았습니다. Unypofol (토론) 2024년 8월 21일 (수) 21:45 (KST)[답변]
그리고 원래도 사료가 있었습니다. 원래 있었던 [8]번 각주는 1차 사료 같은데요. 저자가 6.25 참전한 군인입니다. 시기는 1951년이고요. Unypofol (토론) 2024년 8월 21일 (수) 21:52 (KST)[답변]
밴 플리트는 미국 장성 아닌가요? 전쟁사가가 아닙니다. --Jeebeen (토론) 2024년 8월 26일 (월) 11:36 (KST)[답변]
1차 사료는 동시대 또는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록한 편지 자서전 사진 유물 등입니다. 전쟁사가가 쓴 건 2차 사료 아닐까요? Yelena Belova님은 1차 사료를 찾으셨고 그래서 제가 찾은 건 1차 사료입니다. Unypofol (토론) 2024년 8월 29일 (목) 20:47 (KST)[답변]
삭제 @웬디러비, Unypofol, 사도바울: 개인적으로 관심 없는 주제라 딱히 참여를 안 하고 있었는데, 문서를 검증해 보고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가평 전투에서 있었던 일화일 뿐인데, 그렇다고 하면 베저위붕 작전에서 4월에 몇 시간 동안 벌어졌던 하데슬레브 전투까지 포함해야 하는 건가 싶습니다. 왜요? 유명하니까요. 한국전 초기 수류탄 들고 북한군 전차에 올라 탄 일화까지 백과사전 항목에 포함해야 하나요? 아니면 곡사포 부대가 북한군 전차에 직사 사격했던 희생의 일화도 싣어야 하나요?
문제는 사료가 없다는 게 아니라, 전쟁사 관점에서 굉장히 중요했던 사건인 것마냥 오도한다는 데 있습니다. 유타주의 지역 사회 입장에서 중요할 뿐입니다. 예를 들어 브리검영 대학의 교수가 전쟁사에 '이렇게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적 없다'는 논평도 해당 출처의 전체적인 맥락에서 파악하면 가평 전투를 말하는 거지 가평 전투 (1951년 5월)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이 출처에선 그때 일화를 짚어서 말하는 게 아니라 미군과의 전투에선 이러했다는 정도의 언급에 불과합니다. 이렇게 어폐가 있는 내용과 중연부연한 내용을 쳐 내고 나면 뭐가 남나요? --Jeebeen (토론) 2024년 8월 26일 (월) 11:34 (KST)[답변]
어차피 제가 멘션 드린 분들 중 대부분은 이 문서를 작성하지 않으셨고, 따라서 여러분께 화가 난 게 아닙니다. 좀 격한 어조로 썼습니다만 전 전형적인 출처 위조와 취사 선택 및 부풀리기의 예라고 보고 있습니다. 출처가 있다고 해서 모두 공신력 있는 글이 된다고 생각하진 않기 때문에 강조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Jeebeen (토론) 2024년 8월 26일 (월) 11:42 (KST)[답변]
혹시 정책과 지침을 인용하여 삭제 의견을 내 주실 수 있을까요? 저는 이 글이 뭔가 호도하기 위해 쓰여졌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그냥 다큐멘터리 등 2차 자료들이 충분히 있는 것으로 보여서 유지 의견 냈던거라서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도바울 (💬ℹ️) 2024년 8월 26일 (월) 16:07 (KST)[답변]
@Sadopaul: 백:아님#뉴스, 균형 있게 다루기를 들고 싶습니다. 또한 출처가 문제가 된다면 그 출처는 없는 걸로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너무 당연한 거고요. 표창을 받았다고 되어 있는 것도 내용 전문을 살펴 보면 해당 부대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습니다. 몇몇 분들의 의견을 취합하여 삭제까지는 아니더라도 중공군 춘계공세, 유타주 방위군에 간략하게 서술할 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념에 대한 내용만 많고 해당 주제를 직접적으로 다루는 출처는 너무 적습니다. --Jeebeen (토론) 2024년 8월 28일 (수) 21:30 (KST)[답변]
제가 출처를 다 검토하지는 못했습니다. 말씀대로 잘못된 출처가 있는 경우가 종종 있긴 한데요, 일단 그런 경우는 문서에서 제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큐멘터리들 만으로도 이 주제의 등재 가능성은 충분히 확보되었다고 보고 있어서요. 이 경우 평행선이 되겠네요. ― 사도바울 (💬ℹ️) 2024년 8월 29일 (목) 20:51 (KST)[답변]
의견 독립 문서로 만들지 않더라도 스바토베-크레민나 전선 전투루한스크 전역으로 병합된 것처럼 해당 전투를 포함한 전역으로 병합할 수도 있습니다. 유지하든 삭제하든 정교한 서술을 위해 이 전투의 상위 개념을 찾는게 필요합니다. 2001:2D8:E14F:1B2F:0:0:545:C0B1 (토론) 2024년 8월 26일 (월) 23:18 (KST)[답변]
늦은 답변입니다만, 상위개념이라면 중공군 춘계공세가 상위개념이 될 것입니다. --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9월 2일 (월) 13:17 (KST)[답변]
의견. 모르는 주제이지만, 문서 등재 기준을 충족시키는 주제도 다른 주제에 병합하여 다룰 수 있습니다. 다수의 출처에서, 이를테면 이 주제를 거의 항상 다른 주제를 다룰 때 “지나가면서” 언급한다면, 이 문서를 다른 문서에 병합할 충분하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慈居 (토론) 2024년 8월 30일 (금) 17:37 (KST)[답변]

대사관에 한 타국어 위키피디아 사용자가 문의를 주셔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해당 문서를 개선할 수 있는지 여부와는 별개로 해당 인물의 문서가 등재 기준에 맞는 것인지 확실하지 않아 논의를 위해 삭제 토론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Jeebeen (토론) 2024년 8월 22일 (목) 11:55 (KST)[답변]

정보 한위백에는 누락되어 있는데 인터위키에 있는 영위백으로 가면 출처는 어느정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양념파닭 (토론) 2024년 8월 24일 (토) 12:21 (KST)[답변]
유지 우선적으로 여러 한국어 쪽 기사등을 보았을때 등재 기준 자체는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허나,제가 선 답변드린대로 문서 자체의 개정이 필요하며 이부분에 사용자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Youngjin (토론) 2024년 8월 27일 (화) 15:47 (KST)[답변]
유지 기사가 있어요. Unypofol (토론) 2024년 8월 29일 (목) 20:49 (KST)[답변]
유지. en:Ji-Hae Park#References를 참고하였습니다. 慈居 (토론) 2024년 8월 30일 (금) 17:30 (KST)[답변]
유지.영 버전 보면 Gnom이라는 사람이 지속적으로 한 두 단어가 위키스타일과 맞지 않는 다는 이유로 수십개씩 되는 근거 자료 및 url들을 일괄 삭제해오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어 위키도 어느 순간 모든 정보가 사라진 것 같은데요. 현재 토론이 진행중인 해당 인물은 TED 연사자고 국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명인인 만큼 위키 등재 기준에 부합한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또한 근거 자료들은 업데이트 해온 내용에도 충분히 실려있었네요. (다만 Gnom 이라는 유저가 지속적으로 삭제해온 것으로 보입니다.) Ped7908 (토론) 2024년 9월 4일 (수) 00:59 (KST)[답변]
@Ped7908: 그 분은 위키피디아 정책에 맞게 내용을 제거한 것인데 험담하듯이 말씀하시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더불어 루카스씨(Gnom)는 실제로도 박지혜씨에게 해당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셨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그걸 당사자가 이해를 못하겠다고 하니 루카스씨께서 대사관 포탈을 찾아서 도움을 요청하신 겁니다. --Jeebeen (토론) 2024년 9월 4일 (수) 18:49 (KST)[답변]
팬층이나 소속사일 겁니다. 그런데 보니까 @PED7908 님은 '일괄 삭제' 했다고만 말씀하셨지 험담한 것 아닌거 같은데요? (아니면 일괄 삭제 했다는게 악의적인 거라고 하는게 되지 않을까요?) 험담 아니고요 소롱이 (토론) 2024년 9월 4일 (수) 19:04 (KST)[답변]
@소롱이: 팬이나 소속사인지는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 거기에 대해서 가부를 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몇 년동안 해당 위키에서 정상적으로 활동해 오신 분이 내용을 지웠다고 하면 단순히 '자기 기준에 맞지 않아서'라는 이유는 아닐 겁니다. 제가 읽어 봤을 때도 한국어 닉네임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추가한 내용에는 문제가 되는 내용이 많았고, 따라서 대사관 포털에 내용이 올라왔을 때 그 삭제에 대해서 제가 문제를 삼지도 않았습니다. 딱히 문제가 되는 행위, 그러니까 Gnom님의 내용 제거가 부적절한가에 대해 생각하지도 않았지만, 다분히 해당 사용자가 삭제한 것에 대해 기분 나쁘라고 쓴 거 뻔히 보이는 내용을 험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분명 잘못된 겁니다. --Jeebeen (토론) 2024년 9월 4일 (수) 20:24 (KST)[답변]
제가 하지도 않은 험담을 했다고 하시는데, @Jeebeen 님께서는 어떤 근거로 제가 험담을 했다고 하시는지 물어봐야 할 듯 싶습니다. 저는 분명, 해외 유저가 문의제기를 했다고 하셨기에 해외 문서를 확인 후, 해당 영문 문서에 지속적으로 삭제된 문건에 대해 언급을 하였지 어떤 부분에서도 험담한 부분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Jeebeen 만약, 지속적으로 삭제해온것으로 보인다 라는 표현이 험담이라면, 지금 그 행위 자체가 악의적이었음을 오히려 지빈님이 인정하는 격이 되는데요? 역으로 말이죠. --Ped7908 (토론) 2024년 9월 5일 (목) 09:08 (KST)[답변]
@Jeebeen 또한, 해외 판과는 별개로 현재의 한국어 판은 지빈씨가 거의 다 삭제하셨는데요, 한 두 부분의 표현이 문제될 수 있어도 큰 문제가 되어 보이지 않습니다. 가령컨데 리스트 형태로 열거만 되었을 뿐인 수상 내역을 포함하여 현직으로 있는 경력 사항등은 네이버 프로필에서도 (재직증명서로 입증) 확인 되는 내용으로 보이는데, 지빈씨가 일괄 삭제하셨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위키의 순 기능을 지향하신다면, 빈약하다고 생각하시는 그 부분에 대한 근거 자료를 보충 보완을 요청했던지, 위키 서식과 맞지 않는 단어나 표현만을 삭제했어야지 옳은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지빈님은 거의 전체 문서를 삭제하셨고, 이를 넘어 해당 문서의 등재 기준에 문제까지 제기하는 삭제 토론을 열었습니다. --Ped7908 (토론) 2024년 9월 5일 (목) 09:08 (KST)[답변]
제가 생각할때, @Jeebeen님이 오히려 공정하지 않은 토론을 벌이고 계신 것으로 사료됩니다. --Ped7908 (토론) 2024년 9월 5일 (목) 09:04 (KST)[답변]
@소롱이님께 감사합니다. Ped7908 (토론) 2024년 9월 5일 (목) 08:57 (KST)[답변]
@Ped7908: 실제로 그런 것은 아니지만, 반대로 Ped라는 사용자가 광고성 서술을 계속 삽입해대고 있다는 내용으로 글을 쓰면 기분이 나쁜가요, 안 나쁜가요? 독일인인 해당 사용자가 못 읽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 사람을 까내리듯 쓰는 게 험담입니다. 이런 태도는 그녀가 해당 사용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도 확인됩니다. 더불어, 제가 해당 내용을 삭제했다는 것을 언급하는 게 곧 악의적 의도에 대한 인정이라는 건 논리적 비약이 심해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백과사전에 이순신 장군의 약력이 리스트로 열거되어 있진 않을 겁니다. 백과사전의 형식을 생각해 주세요. --Jeebeen (토론) 2024년 9월 5일 (목) 09:09 (KST)[답변]
삭제 토론은 제가 모르겠어서 연 것이고, 저는 판단이 서면 즉시 삭제하는 것이 가능한 관리자 권한을 갖고 있습니다. 제가 삭제할 의도가 뻔했다면 왜 다른 사용자들에게 가부를 묻는 삭제토론을 연 것일까요? --Jeebeen (토론) 2024년 9월 5일 (목) 09:11 (KST)[답변]
@Jeebeen 방금 쓰신'삽입해대고' 라는 표현이 오히려 험담이라면 험담인 듯 합니다만.. 반대로 저는 그런 험담한적이 없으며 제가 볼 때 전혀 문제 없는 정보가 삽입되어 있었고, 잘못된 한 두 서식을 삭제하는 대신 전체 문서를 삭제 해왔다는 부분에 대해서 적었습니다. 뭔가 해당 문서가 아니라 이 아티스트에게 오히려 @Jeebeen님이 지금 뭔가 편향적으로 판단하고 계신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Ped7908 (토론) 2024년 9월 5일 (목) 09:28 (KST)Ped7908 (토론) 2024년 9월 5일 (목) 09:26 (KST)[답변]
@Ped7908: 본인이 그런 의도가 없었다면 거기에 대해 방어적 태도를 견지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편향적으로 생각하는 게 아닌 공동체의 의견을 구한 겁니다. 만약 삭제할 의지가 있었다고 하면 직접 삭제했거나 유지 의견을 다신 분들을 설득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단순히 앳에 닉네임 적는 것으로는 핑이 가지 않습니다. --Jeebeen (토론) 2024년 9월 5일 (목) 09:33 (KST)[답변]
유지.저도 영어 사이트 가봤는데, 한국어도 한순간에 일괄 삭제가 되어있고 영어 사이트는 매번 근거 자료와 업데이트가 되어도 10년 전 정보로 번번히 되돌려지던데요. 그래서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팬으로서 이해하기가 힘든 상황이었어요. — 이 의견은 소롱이님이 2024년 9월 4일 (수) 19:26‎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4년 9월 4일 (수) 20:26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토론 개설 이후 아무런 의견이 없어 총의 없음으로 간주하고, 장기 인증된 사용자인 제가 직권으로 문서 삭제로 확정하여 토론 종결 하겠습니다.--막장탄 (토론·기여) 2024년 8월 26일 (월) 03:44 (KST)[답변]
삭제 토론의 재발의 규정을 지키지 않았기에 무효입니다. 제가 관리자는 아닙니다만, 규정에 심하게 어긋났기에 무효 처리합니다.--trainholic (T, C) 2024년 8월 26일 (월) 09:39 (KST)[답변]

이 토론의 개시일은 2024년 8월 26일 10:07입니다.

토론에서 분명 유지 의견이 있었음에도 그 삭제 토론에 문단을 다시 생성해 '의견 없어 삭제 결정'한 판단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적어도 새로운 문서에 업데이트 하셔 진행하셔야 합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8월 26일 (월) 11:56 (KST)[답변]


(토론이 장기적으로 총의가 나오지 않아 다시 삭제 토론을 개설했습니다.)해당 문서를 삭제해야 될 사유들을 몇 가지 정리 하겠습니다.

1.전 차량이 퇴역해서 없어진 것이 아니라 타 노선으로 이적해서 없어졌습니다.
2.해당 문서의 내용은 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초퍼제어 전동차 문서, 서울교통공사 3000호대 초퍼제어 전동차 문서 내용과 중복되며, 중복 되지 않는 내용이라 하더라도 충분히 해당 문서에 기입할 수 있는 분량입니다.
3.단순히 "과거에 존재했던 열차라서 문서를 존치해야 된다."의 경우 멀리 볼 것도 없이 한국철도공사 1000호대 전동차의 2세대 차량도 1호선에 주로 투입되었던 1000호대와 안산선에 주로 투입되었던 2000호대로 분리되었었는데, 그렇게 따지면 해당 문서도 한국철도공사 2000호대 전동차로 따로 분리해서 문서를 개설해야 됩니다.

이 내용들에 대해서 논파를 부탁드립니다.--막장탄 (토론·기여) 2024년 2월 8일 (목) 09:24 (KST)[답변]

@막장탄, Trainholic:2024년 8월에 발제된 토론으로 간주하고 지금부터 삭제 토론을 진행하면 되지 않나요? 2001:2D8:E145:AFC7:0:0:1DA4:70A1 (토론) 2024년 8월 26일 (월) 10:08 (KST)[답변]
위 제 발언에 따라 토론을 재진행합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8월 26일 (월) 11:57 (KST)[답변]
유지 다른 것을 모두 차치하고라도, 해당 문서를 삭제하고 싶어서인지, 다른 이유가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렇게 이상한 방식으로 토론을 강행한 것에 있어서는 상당히 유감입니다.--trainholic (T, C) 2024년 8월 26일 (월) 12:05 (KST)[답변]
@Trainholic:분명히 이전 토론에서 저는 충분히 삭제 근거를 제시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근거들에 대해서 논파 해주시기 바랍니다.-- 막장탄 (토론·기여) 2024년 8월 26일 (월) 14:09 (KST)[답변]
저는 앞선 토론 방식에 지적하고 있습니다. 아실 만한 규정을 다 아시는 분께서, 도대체 왜 저런 날치기를 시도하셨나요? 굉장히 불쾌합니다. 이 점에 대한 사과와 해명이 없으시다면 토론의 위치를 사용자 관리 요청으로 옮기고자 합니다.--trainholic (T, C) 2024년 8월 26일 (월) 14:31 (KST)[답변]
@Trainholic:불쾌한 상황을 만든 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악의적인 목적으로 날치기를 했었던 것이 아니라 전에 삭제 토론 재발제 안내를 당사자분들께 했었던 것으로 착각하고 그랬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점은 너그러이 양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동일한 사건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막장탄 (토론·기여) 2024년 8월 26일 (월) 14:48 (KST)[답변]
@Trainholic:더불어서 해당 내용들에 대해 논파를 다시 부탁드립니다.--막장탄 (토론·기여) 2024년 8월 26일 (월) 20:15 (KST)[답변]
  1. '논파'라는 글의 의미는 '남의 이론이나 학설 따위를 깨뜨리는 것'이 논파입니다. 토론이나 설득의 과정에서 논파라는 단어가 갖는 의미는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당장 용례를 찾아봐도 '가짜뉴스를 논파하다', '어떤 학설을 논파했다' 등 상대되는 의견을 깼다는 의미 외에는 없습니다. 위키백과의 사용자들은 싸움 끝에 남의 의견을 깨부수기 위해서 기여하는 것이 아닙니다. 굉장히 부적절한 단어로 해당 단어의 사용을 중단해 주실 것을 재차 당부드립니다.
  2. 선생님께서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을 의사가 없습니다. 디스코드 대화방에서 제게 개인적으로 연락하시면서 꺼낸 첫 마디가 "거 특정 문서에서 좀 논파 좀 해주세요. 계속 겐비 신칸센이니 뭐니 그런거 자제 좀 해주시고, 솔직히 비빔밥 얘기하는데 스시를 들이대시면 그건 뭐..."였습니다. 위키백과의 토론을 개인 공간으로 끌고 오는 것도 부적절하고 피로한 일입니다만, 애초에 제가 계속해서 부적절하다고 언급했던 단어, 과거 토론에서 제가 꺼낸 의견을 부적절하게 상기하는 것은 일단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예의를 매우 벗어난 일입니다.
  3. 위키백과의 토론은 따로 기간이 명시되어 있지 않은 한 '어느 날짜까지 진행하라'가 아닙니다. 생업이 있고 다른 확인할 것이 있습니다. 이전 토론에서 '며칠까지 의견 내라', '언제까지 의견 내라'라고 하시는 것, 토론, 이메일이 아닌 개인적으로 연락해 '빨리 이거 토론이나 참가하라'고 통보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4. 그리고, 애초에 의견은 위키백과:삭제 토론/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초퍼제어 전동차에서 이미 다 내놨습니다만, 다시 반복하겠습니다. 스펙이 똑같다고 해서, 과거의 차량이라고 해서 삭제해야 한다고 하면 사양 등이 비슷하고 운행선구가 다른 차량을 모두 병합해야 한다는 선례가 남을 뿐입니다. 애초에 당시 자료를 찾아보면 3000호대와 4000호대는 각각 지축차량기지와 창동차량기지에 별도로 배속된 차량이었고, 검수 등의 사유로 일시적으로 운행한 일은 있습니다만, 4000호대 초퍼제어의 경우 안산과천선과의 직결 과정에서 직교류 대응 열차가 입선하면서 대다수가 2호선의 혼잡도 완화를 위해 이동하는 절차를 거쳤기에 기본적으로 3호선에서만 운행을 이어갔던 3000호대와 퇴역 경위 및 시기가 다릅니다. 그렇다면, 당장 경의선과 중앙선에서 운행하고 있는 사양이 대동소이하나 차량번호가 다른 열차가 운행하는 321000호대와 331000호대 열차도 퇴역하면 문서를 병합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니겠죠?
  5. 애초에, 남의 의견에 대해 되돌이표 찍으시면서 '나는 반박되었으니 됐다', '논파해라' '이건 맞는 게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면, 그리고 10년 넘게 활동하신 분이 삭제 토론의 룰도 지키지 않고 무단으로 삭제신청까지 해놓은 이상, 심지어 그 이전에는 '총의가 없으니 삭제해버리겠다'라고 하시면 도대체 무슨 토론을 하라는 건가요. 3년 전에 다른 토론에서 '남의 의견은 내가 알아서 반박했으니 너희가 나를 설득하라'고 하시던 분이 1년 차단 맞은 것 못 보셨나요. 저도 여기까지 밖에 배려를 못 해드리겠습니다.
--trainholic (T, C) 2024년 8월 26일 (월) 22:43 (KST)[답변]
@Trainholic:이렇게 된 이상 이 문서 삭토 관련해서는 제가 그냥 손 털고 나가겠습니다. 사실 이렇게 된 이상 삭제에 미련을 가져야 될 상황도 아니고, 더 이상 여기서 소모전을 벌이고 싶지도 않습니다. 물론 해당 주제 관련해서 드리고 싶은 말씀도 많긴 합니다만, 여기서 마침표를 찍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인신공격도 아닌 단어를 재차 사용하지 말라고 강요하시는 점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여하간 전혀 건설적이지 않는 주제로 저와 의미없는 소모전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막장탄 (토론·기여) 2024년 8월 26일 (월) 23:03 (KST)[답변]
@MOVEMENT-S: 삭제해야 한다면 왜 삭제해야 하는 건가요? --Jeebeen (토론) 2024년 8월 27일 (화) 16:17 (KST)[답변]
@Jeebeen:삭제 이유는 상기되어 있습니다.-- MOVEMENT-S (D·C) 2024년 8월 27일 (화) 16:36 (KST)[답변]
@MOVEMENT-S: 저는 삭제보단 왜 번호대 별로 나뉘는 것이 백과사전의 목적에서 중요한 건지에 대한 설명이 되어야 하는데, 이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저로서는 모델명인지 알아 내는 것에도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MOVEMENT-S님께서 trainholic님께 하셨다고 하는 행동은 매우 무례하니, 예의를 갖춰 주셨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또한 토론은 논파를 위한 자리가 아닙니다.
  1. 제3자의 입장에서는 꽤 괜찮은 문서들인 건 알겠다. 노블티 아이템물건들도 백과사전에서 문화적으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설명하니까. 하지만 현재 문서는 이러한 설명이 없다.
  2. 이게 모델명인지 뭔지는 설명을 좀 해 줘라.
함께 검토하기 정도의 문서지만, 삭제 신청의 근거로 제시하는 내용에 대해선 딱히 공감 가는 근거가 없습니다. --Jeebeen (토론) 2024년 8월 28일 (수) 20:54 (KST)[답변]
유지. 이전 토론은 유지로 종결되었고 발제자 분의 의견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慈居 (토론) 2024년 8월 30일 (금) 17:16 (KST)[답변]

콩고 관련 넘겨주기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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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같은 문서라 한번에 회부합니다. 한국어에서 국명+도시명은 해당 도시를 가리킬때 쓰여 미국 뉴욕은 미국의 뉴욕시, 우크라이나 뉴욕은 우크라이나의 Niu-York를 나타냅니다. 국명의 식별자로 쓰려면 킨샤사 콩고, 브라자빌 콩고, 콩고 (브라자빌) 등을 사용해야 하는데, 대상이 잘못된 것으도 보입니다. --2001:2D8:EE62:30E9:0:0:DE:B45 (토론) 2024년 8월 28일 (수) 14:59 (KST)[답변]

삭제 잘못 생성된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Jeebeen (토론) 2024년 8월 28일 (수) 20:58 (KST)[답변]
유지 삭제 의견 취하 --Jeebeen (토론) 2024년 8월 29일 (목) 10:52 (KST)[답변]
유지 Congo-BrazzavilleCongo-Kinshasa이라는 단어가 존재하므로 이를 직역한 표현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Aspere (토론) 2024년 8월 28일 (수) 23:31 (KST)[답변]
덧붙여 말씀하신 것처럼 도시와의 구분이 필요하다면 {{다른 뜻 넘어옴}}을 써서 "도시에 대해서는 브라자빌 문서를 참고하라" 라는 문구를 본 문서에 넣어주면 된다는 의견입니다. --Aspere (토론) 2024년 8월 28일 (수) 23:34 (KST)[답변]
@Aspere: 제가 의견을 바꾸기 전에 여쭙고 싶은 것이 하나 있는데요, 그런 이유라면 아마 로망스어권은 수식어가 뒤에 온다는 점에서 그렇게 적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NATO도 후치수식에 따라 OTAN으로 적기도 하니 오탄의 다른 뜻 넘겨주기로 NATO를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에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만약 그것이 합당하다면 콩고 브라자빌도 괜찮다고 생각하겠습니다. 가리키는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중화 타이베이 토론에서만 사용되고 한국어 화자들에게 실질적으로 사용되는지에 관해서는 의문점이 있습니다. 만약 이것이 허용된다면 후치수식으로 생성된 불어권 합성어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허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Jeebeen (토론) 2024년 8월 29일 (목) 06:25 (KST)[답변]
솔직한 감상을 말씀드리면 이 문제는 말씀하신 것처럼 "실질적으로 사용하는지"가 중요한 것이지, "어느 언어의 표시 방법에 있으니까 (일괄적으로) 허용해야 한다"라고 해석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유지 의견을 남겼던 것은 제가 "콩고 브라자빌"이라는 단어가 익숙해서 찾아본 결과 단어 전체가 고유명사처럼 사용되고 있고, 한국어로도 "콩고 브라자빌"이라고 검색했을 때 도시를 가리키는 결과와 나라를 가리키는 결과가 혼재되어 나왔기 때문에 충분히 유지할 만한 넘겨주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말씀하신 예시 "오탄"은 검색해 보면 NATO를 가리키는 의미보다는 다른 의미로 훨씬 많이 쓰이고 있어 단순히 넘겨주기로 지정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Aspere (토론) 2024년 8월 29일 (목) 07:22 (KST)[답변]
또한 큰 관련은 없는 얘기이지만, 넘겨주기 문서라는 것은 "검색"의 편의성을 위해서 존재하는 면도 있는 만큼 가리키는 문서의 수가 적다고 무조건 사용하지 않는 것이라고 단정짓기에는 약간의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Aspere (토론) 2024년 8월 29일 (목) 07:22 (KST)[답변]
의견은 유지로 바꾸나, 한 가지 지적하고 싶은 점은 콩고 브라자빌로 검색을 한다고 하여도 제가 알기론 브라자빌 콩고와 검색 결과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씀에서 해당 부분에 대해선 짚고 넘어 갈 필요가 있어 말씀드렸으나, 여타 말씀들에 납득 못할 얘기가 있는 건 아닙니다. 그 외 말씀들을 읽어 봤을 땐 Aspere님 의견이 더 설득력 있다고 느껴집니다. 따라서 기존의 삭제 입장에서 유지로 의견을 바꿉니다. 검색의 편의성도 생각할 수 있다면 그것은 넘겨주기 정책에 부합하는 것이니까요. --Jeebeen (토론) 2024년 8월 29일 (목) 10:59 (KST)[답변]
의견 발제자입니다. 영어등 외국어에서 하이픈이 없는 띄어쓰기 형태가 국명을 지칭하는 등, 같은 표현으로 사용되는지 의문입니다. 콩고 브라자빌은 삭제 혹은 브라자빌로 넘겨주기, 콩고 킨샤사도 같은 방법으로 처리, 콩고-브라자빌, 콩고-킨샤사는 국명으로 넘겨주기 허용을 하는게 논리적으로 맞지 않나요? 2001:2D8:EE68:328E:0:0:33F:CB45 (토론) 2024년 8월 29일 (목) 08:51 (KST)[답변]
유지 국제우편에서 Seoul Korea, Pyeongyang Korea를 쓰는 것과 비슷하게 두 지역을 가르기 위해 사용하는 명칭입니다. 념겨주기가 언제나 다다익선은 아니지만, 다다익선인 경우는 충분히 많습니다.--trainholic (T, C) 2024년 8월 29일 (목) 11:09 (KST)[답변]
Trainholic 답변 한국어 문법적으로 콩고 브라자빌은 브라자빌을 뜻하며, 콩고-브라자빌을 국가 넘겨주기로 존치하면 콩고 공화국을 찾을 사람은 자동완성으로 찾을 수 있고 국가를 의도하고 콩고 브라자빌로 도시 문서에 들어온 사람도 서두의 내용을 보고 국가로 바로 링크해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넘겨주기 문서의 일대일 대응 원칙에 위배되는 상태입니다. 2001:2D8:E662:76BF:0:0:2A4:B45 (토론) 2024년 8월 29일 (목) 22:18 (KST)[답변]
대상 문서와 일대일 대응이 되는 경우는 넘겨주기 문서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명백하게 일대일로 대응한다고 보기 어려운 넘겨주기 문서는 만들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장난 또는 악의적인 넘겨주기도 포함됩니다. 이러한 넘겨주기를 만들지 않는 이유는 이들이 혼돈을 야기하기 때문입니다. 2001:2D8:E662:76BF:0:0:2A4:B45 (토론) 2024년 8월 29일 (목) 22:18 (KST)[답변]
두 콩고에 대해 국명 수도명은 수도로 넘겨주기, 국명-수도명, 수도명 국명, 국명 (수도명)은 국가로 넘겨주기를 제안합니다. 2001:2D8:E662:76BF:0:0:2A4:B45 (토론) 2024년 8월 29일 (목) 22:21 (KST)[답변]
유지. 다만 가리키는 대상에 대해서는 의견을 내지 않습니다. 慈居 (토론) 2024년 8월 30일 (금) 17:08 (KST)[답변]
유지 [1], [2] [3] 등 언론 보도에서도 두 콩고를 구분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24년 8월 31일 (토) 11:32 (KST)[답변]
ChomgDae 답변 1번 한국일보 기사엔 '킨샤사-콩고', '브라자빌-콩고', 2번 조선일보 기사엔 콩고-킨샤사, 콩고-브라자빌만 사용되어, 띄어쓰기 형태가 사용된 것은 3번 하나 뿐입니다. 1번 기사와 2번 기사는 근거로 유효하지 않습니다. '콩고 킨샤사'는 킨샤사를 의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2001:2D8:E666:7B71:0:0:BB:4B45 (토론) 2024년 8월 31일 (토) 12:05 (KST)[답변]
유지 그냥 영어식 표기를 한국어로 옮긴 것 뿐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9월 4일 (수) 17:28 (KST)[답변]

문서 이동 이후에 남은 넘겨주기 문서입니다. 일반 문서에서의 링크를 모두 고쳤고, 유지할 가치가 있는 역사가 없습니다 (넘겨주기와 삭제 토론 틀 부착 등). 빠른 삭제를 요청하였으나 반려되었고, 삭제 제안은 아직 정책이나 지침이 아니므로 유일하게 남은 방법을 씁니다. 慈居 (토론) 2024년 8월 30일 (금) 17:00 (KST)[답변]

유지 기나긴 토론의 토론을 거쳐 제목 이동 후 남겨진 식별자(괄호)가 있는 넘겨주기에 대해서는 삭제하지 않기로 한 것이 현재의 명확한 합의사항입니다. 이는 위키백과:빠른 삭제 기준#R3의 "이 기준은 문서 이동의 결과로 생성된 넘겨주기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에 의거하여 빠른 삭제 기준에 부합되지 않습니다. 넘겨주기에서 허용되는 '띄어쓰기나 맞춤법 혼동을 정정해주는 넘겨주기, 외래어 표기법의 혼동을 보완해주는 넘겨주기, 준말 넘겨주기' 등을 제외한, 관련성이 아예 없는 완전히 잘못된 넘겨주기라면 삭제를 고려해볼 수 있겠으나, 위키데이터를 통해 연결된 영어 위키백과의 문서 제목 'E (mathematical constant)'에서처럼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므로 저는 유지 의견을 내겠습니다. --ted (토론) 2024년 8월 30일 (금) 18:28 (KST)[답변]
빠른 삭제 기준은 빠른 삭제를 하기 위한 충분조건을 제시하며, 여기에 달린 부연 설명들도 그 조건의 의미를 분명하게 하기 위한 것들입니다. 예를 들어, 반드시 다른 기준도 적용되지 않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삭제하지 않기로 한 합의 사항이 있었다면 관련 링크를 제공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러한 유형의 문서들은 단순히 틀:삭제 신청을 통해서 삭제가 가능했었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慈居 (토론) 2024년 8월 30일 (금) 18:43 (KST)[답변]
네, 말씀하신 부분이 맞습니다. 하지만 빠른 삭제 기준 규정이 정책화된 이후로 해당 넘겨주기의 삭제 신청은 모두 반려 처리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됐었으나 지금은 안 됩니다. 하지만 삭제 토론을 통해서는 얼마든지 결과는 달라질 수 있음은 이해합니다. (요청하신 토론 출처는 위키백과토론:빠른 삭제 기준에 있습니다. '넘겨주기'로 검색을 부탁드립니다.) --ted (토론) 2024년 8월 30일 (금) 18:45 (KST)[답변]
답변이 업데이트된 것을 보지 못하고 위 답변을 남겼습니다. 어쨌든 만약 관련 합의 사항이 존재한다면 여기는 반대 제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慈居 (토론) 2024년 8월 30일 (금) 18:46 (KST)[답변]
혹여 정책 변경에 대한 논의를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이곳에서 확정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곳은 'E (상수)' 넘겨주기 삭제에 관한 논의이기 때문입니다. 'E (상수)'에만 특별히 삭제를 예외로 둘 만한 가치가 있는지에삭제를 배제할 가치가 있는지에(정정) 대해서는 논의할 수 있겠으나, 그 외의 정책 부분은 빠른 삭제 기준 정책 문서의 토론 문서에서 논의할 수 있습니다. --ted (토론) 2024년 8월 30일 (금) 18:49 (KST)[답변]
그 점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합의 사항에 대한 링크를 남겨 주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慈居 (토론) 2024년 8월 30일 (금) 18:52 (KST)[답변]
요청하신 링크는 이미 위에 남겨드렸습니다. 해당 토론을 통해 합의가 되어 정책화가 된 것입니다. 사랑방에도 다른 관리자에 의해 수차례 고지가 되었습니다.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ted (토론) 2024년 8월 30일 (금) 18:55 (KST)[답변]
네, 또 못 보고 답변을 남겼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토론을 말씀하신지는 모르겠지만, 위키백과:빠른 삭제 기준에서의 논의는 어디까지나 빠른 삭제 기준에 대한 합의 사항이며, 일반적인 삭제 여부에 대한 합의 사항이라고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다른 경로를 통해서도 삭제할 수 없다는 합의 사항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이번 삭제 토론은 합의 사항에 대한 예외를 둘지 여부를 논의하는 것이 아닌, 단순히 문서를 삭제할지 말지 다루는 식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慈居 (토론) 2024년 8월 30일 (금) 18:59 (KST)[답변]
위키백과토론:빠른 삭제 기준#정책 도입 토론 전 의견 요청, 위키백과토론:빠른 삭제 기준#빠른 삭제 기준 도입 토론의 '식별자', '넘겨주기'로 검색해 주시면 됩니다. 빠른 삭제 기준 정책은 삭제 토론을 거치지 않은 빠른 삭제를 의미하며, 이 넘겨주기 문서에만 예외를 둘지의 여부는 빠른 삭제 기준과 무관하게 여기서 논의하시면 됩니다. 사랑방 고지는 위키백과:사랑방/2024년 제16주#빠른 삭제 기준 정책 안내, 위키백과:사랑방/2024년 제21주#G14 개정 및 식별자 포함 넘겨주기 삭제 불가 안내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식별자 넘겨주기와 관련한 반려 처리는 반려 처리 이후 또는 관리자 알림용으로 개별 사용자에게 전달된 토론인 사용자토론:Sangjinhwa#식별자 포함 넘겨주기 삭제 불가 안내, 사용자토론:Nike787#식별자 포함 넘겨주기 삭제 불가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ted (토론) 2024년 8월 30일 (금) 19:05 (KST)[답변]
위키백과토론:빠른 삭제 기준#정책 도입 토론 전 의견 요청에서 합의된 사항은 '식별자를 포함한 넘겨주기'(가칭 R4)를 빠른 삭제 기준에서 제외하기로 한 것입니다. 삭제 토론을 거친 경우에도 삭제될 수 없는지에 대해서는 위 토론에서도 언급된 위키백과:사랑방/2021년 제45주#괄호 등 식별자가 포함된 넘겨주기 문서에서 다뤄졌으며, 여기에는 상반된 의견이 존재합니다. 결론적으로, 빠른 삭제 기준이 아니라는 합의 사항은 존재하나, 일반적인 합의 사항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慈居 (토론) 2024년 8월 30일 (금) 19:21 (KST)[답변]
네, 해당 링크는 위키백과토론:빠른 삭제 기준에서도 이미 언급되었는데요. 해당 토론 페이지에서 "네, 확인하였습니다. 안 그래도 지난 토론 때 찾아보면서 해당 내용을 인지하고는 있었으나" 바로 다음에 링크가 있었습니다. 해당 내용 또한 아예 고려가 안 된 게 아니고, 충분히 논의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제게 합의 사항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저에게 주장하시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이 넘겨주기 문서의 토론과 무관하게 가고 있어서 본 삭제 토론과 무관한 내용입니다. 정책에 관한 논의는 이곳이 아닌 정책의 토론 문서에서 진행해 주세요. --ted (토론) 2024년 8월 30일 (금) 19:25 (KST)[답변]
아, 그리고 {{삭제 신청}}의 설명문서를 확인 부탁드립니다. 삭제 신청 틀은 빠른 삭제 기준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식별자 넘겨주기는 안 된다는 것이 정책에 명확히 나와있습니다. 'E (상수)' 문서에 삭제 신청 틀을 추가하셨고 다른 관리자에 의해 삭제 신청이 반려 처리된 것을 확인했는데, 저는 그로 인해 이미 합의된 빠른 삭제 기준 정책을 말씀드릴 수밖에 없었던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여러 번 말씀드렸듯이 빠른 삭제 기준의 타당성을 이곳에서 논의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ted (토론) 2024년 8월 30일 (금) 19:28 (KST)[답변]
저는 합의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합의 사항의 "내용"에 대한 ted님의 묘사가 잘못되었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빠른 삭제 기준에서 제외되었다고 하여 자동적으로 삭제 토론을 통한 삭제 역시 거부되지 않습니다. 처음 발언에서 말씀드렸듯이 처음에 빠른 삭제를 신청하였으나 이는 이미 반려되었고, 지금은 틀:삭제 토론이 풀어져서 부착되어 있습니다. 慈居 (토론) 2024년 8월 30일 (금) 19:32 (KST)[답변]
네, 말씀하신 내용은 당연합니다. 제 설명을 읽어주세요. "하지만 삭제 토론을 통해서는 얼마든지 결과는 달라질 수 있음은 이해합니다."라고 이미 말씀드렸어요. 저는 삭제 토론을 통해서는 이 문서에만 삭제를 하도록 예외를 둘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이 삭제 토론은 빠른 삭제 기준과 무관합니다.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제가 말씀드리고 있고 慈居님의 의견과 불일치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ted (토론) 2024년 8월 30일 (금) 19:34 (KST)[답변]
아니요;; 빠른 삭제에 대한 합의 사항은 존재하나, ted님이 말씀하신 대로의 합의 사항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를테면, 위키백과:삭제 정책에 실린 삭제 기준 중에는 빠른 삭제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것들도 존재합니다. 이는 예외를 둘지를 정하는 것이 아닌 열려 있는 문제에 대한 논의로 보아야 합니다. 慈居 (토론) 2024년 8월 30일 (금) 19:40 (KST)[답변]
기존 합의 사항에 대한 예외로 둘지를 정하는 토론과 명확한 합의가 존재하지 않는 열린 토론은 차이가 존재합니다. 전자는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삭제하지 말아야 하고, 후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연 이번 삭제 토론은 명확히 후자에 속함을 말씀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慈居 (토론) 2024년 8월 30일 (금) 19:41 (KST)[답변]
  1. 귀하께서는 빠른 삭제 신청을 하셨습니다.
  2. 빠른 삭제 신청 정책에 따르면 '식별자 넘겨주기는 안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관리자들은 이 정책에 따라 식별자 넘겨주기는 안 된다고 이해하여 반려 처리하고 있습니다. 'E (상수)' 반려 처리도 제가 한 게 아닙니다.
  3. 귀하께서는 갑자기 삭제 정책을 들고 나왔습니다. 삭제 정책은 삭제 토론을 포함한 더 포괄적인 정책이라고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 이 부분은 이곳 'E (상수)'의 삭제 토론이 아닌 삭제 정책의 토론에서 더 명확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석하든, 모든 관리자는 정해진 규정을 따라서 'E (상수)' 문서는 빠른 삭제는 하지 못합니다. 이곳 삭제 토론은 'E (상수)' 문서의 삭제에 관한 내용이어야 합니다. 정책에 대한 해석 문제를 주장하신다면 해당 정책의 토론 문서에서 논의를 진행하여야 합니다. --ted (토론) 2024년 8월 30일 (금) 19:45 (KST)[답변]
처음에 저는 빠른 삭제를 요청하였고, 이는 반려되었습니다. 저는 이에 대해 이의가 없고, 이의가 있다고 말씀드린 적도 없습니다. 따라서 저는 대안으로서 삭제 토론을 열었습니다. ted님께서는 "삭제하지 않기로 한 것이" 합의 사항이지만, 이번 삭제 토론에서 예외를 둘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는 기존 합의 사항을 잘못 해석한 것이며, 빠른 삭제에 국한되지 않는 합의 사항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번 토론의 성격은 "기존 합의 사항에 대한 예외 설정"이 아닌, "합의가 존재하지 않는 열린 주제에 대한 토론"입니다. 전자의 논의는 기존 합의 사항에 반대됨을 감안하고 진행되어야 하지만, 후자는 아닙니다. 저는 이 토론이 전자의 유형으로 여겨질까 우려스러운 것입니다. 慈居 (토론) 2024년 8월 30일 (금) 19:53 (KST)[답변]
후자가 '삭제 정책'을 의미하신 것이라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문서 등재 기준 불충족을 이유로 빠른 삭제는 불가능하며 문서 등재 기준 불충족은 무조건 삭제 토론을 통해서만 논의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그런데 삭제 정책에서는 '등재 기준 불충족'을 이유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까지 사실상 이전 토론에서 모두 고려가 된 것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 정책은 문서의 삭제에 관한 전반적인 정책을 의미하며, 그중 빠른 삭제에 대해서는 별도의 세부 규정을 두고 있는 것입니다. --ted (토론) 2024년 8월 30일 (금) 19:55 (KST)[답변]
"문서 등재 기준의 불충족되는 문서는 삭제 대상이 아니라는 합의가 존재하지만, 이 문서에 대해서 특별히 예외를 적용해도 되는지는 논의해 볼 수 있다"는 표현을 받아들이실 수 있는지 여쭙습니다. ted님은 조금 전 실제로 이와 유사한 말씀을 하셨고 ("'E (상수)'에만 특별히 삭제를 예외로 둘 만한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논의할 수 있겠으나"), 저는 이 점을 지적드린 것입니다. 식별자를 포함한 넘겨주기의 빠른 삭제 기준 제외는 이번 토론에 직접적으로 적용되는 합의 사항이 아니므로, 이번 토론이 고려하여야 하는 합의 사항은 아닙니다. 慈居 (토론) 2024년 8월 30일 (금) 20:06 (KST)[답변]
"'E (상수)'에만 특별히 삭제를 예외로 둘 만한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논의할 수 있겠으나"라는 의미는 제가 조금 잘못 말씀드린 것 같아 '삭제를 배제할 가치'로 정정합니다. 저는 삭제 토론이 빠른 삭제 기준과 무관함을 말씀드리기 위해 말씀드린 사항입니다. 오해가 있었다면 정정한 설명으로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규정 변경 여부에 관계 없이 뭔가 확실치 않을 때라든지, 분명한 삭제 여부를 세우고 싶을 때는 어떻게든 삭제 토론이 권장되고 있으니 여기에는 이의가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ted (토론) 2024년 8월 30일 (금) 20:08 (KST)[답변]
감사합니다. 삭제 토론이 빠른 삭제 기준에 부합하는지와 별개로 진행될 수 있음을 말씀하셨음은 알겠습니다. 慈居 (토론) 2024년 8월 30일 (금) 20:18 (KST)[답변]
제가 잘 설명드렸어야 했는데, 이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삭제와 관련한 규정이 많이 바뀌고 그래서 관리자분들도 뒤늦게 이해하는 부분이 많으니 많은 설명이 필요했던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E (상수)' 넘겨주기의 삭제와 관련하여 토론할 시간은 더 있으니 이전의 넘겨주기 삭제 관련 규정이나 관련 토론을 더 읽어봐주셔도 되고, 'E (상수)'에만 한정된 넘겨주기 삭제 관련 의견을 이야기해도 좋습니다. 저는 일단 'E (상수)'에 관한 삭제/유지 여부 의견을 냈으니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더 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ted (토론) 2024년 8월 30일 (금) 20:24 (KST)[답변]

--Ccbysaint (토론) 2024년 8월 30일 (금) 20:34 (KST)[답변]

삭제 --Jeebeen (토론) 2024년 8월 31일 (토) 03:56 (KST)[답변]
삭제 삭토를 하기 이전에 해당 문서가 빠른 삭제 요건에 만족하는지 볼 필요도 있어보이네요 양념파닭 (토론) 2024년 8월 31일 (토) 11:06 (KST)[답변]
삭제 --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9월 3일 (화) 10:18 (KST)[답변]
유지 또는 초안으로 이동 등재 기준에 맞는 인물이며 백:자신이 도입되기 전에 쓰인 문서이므로. 등재 기준에 맞는 인물을 삭제하는건 자제하는게 좋습니다. Juiceyoung (토론) 2024년 9월 6일 (금) 22:30 (KST)[답변]
유지 자신이 써서 중립성에 어긋나는 내용이 있다면 수정하여 해결할 문제입니다. 지금 문서는 본인이 웬만한 출처는 다 찾아서 넣어놨기 때문에 삭제 후 처음부터 쓰더라도 이 정도로 문서를 작성하기 힘듭니다. 삭제 혹은 유지는 백:등재 기준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좋겠습니다.― 사도바울 (💬ℹ️) 2024년 9월 7일 (토) 13:4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