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희
보이기
다른 뜻에 대해서는 조경희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조경희
趙敬姬 | |
---|---|
대한민국 정무 제2장관 (大韓民國 政務 第2長官) | |
임기 | 1988년 2월 25일 ~ 1988년 12월 4일 |
대통령 | 노태우 |
총리 | 이현재 국무총리 서리 이현재 국무총리 |
신상정보 | |
출생일 | 1918년 4월 6일 |
출생지 | 일제강점기 경기도 강화 |
사망일 | 2005년 8월 5일 | (87세)
사망지 | 대한민국 인천 |
학력 | 이화여전 문과 |
경력 | 前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前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 前 한국여기자클럽 회장 前 한국여성문학인회 회장 前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前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前 예술의 전당 이사장 |
정당 | 무소속 |
조경희(趙敬姬, 1918년 4월 6일
~ 2005년 8월 5일 )는 대한민국의 수필가이자 전직 기자 출신이며 전직 정치가이다.생애
[편집]수필가로서 그녀는 1938년 <한글>에 '칙간단상', <조선일보>에 '영화론'을 발표해 등단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한국예술인총연합과 한국여류문학인회 등 단체들의 장을 역임, 본인이 창립한 한국수필가협회에서 타계할 때까지 이사장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했다. 언론 활동에도 매진했는데, 1939년에는 <조선일보>의 학예부 기자, 1945년에는 <서울신문>의 기자가 되었고 1951년에는 <부산일보>의 문화부장을 역임, <한국일보>의 논설위원으로 정년퇴임했다. 여성지위 향상에 관련하여 정치활동에도 참여했고, 초대 예술의전당 이사장을 맡았다.[1][2] 호는 월당(月堂)이다.
학력
[편집]- 이화여자전문학교 문과 학사
명예 박사 학위
[편집]- 서울여자대학교 문학 명예박사
- 청주대학교 문학 명예박사
경력
[편집]- 1939년 : 조선일보 학예부 기자
- 1945년 : 서울신문 기자
- 1951년 : 부산일보 문화부장
- 1959년 : 한국여기자클럽 회장
- 1963년 : 한국일보 부녀부장
- 1963년 : 한국일보 주간 한국부 부장, 한국일보 논설위원
- 1971년 :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 1973년 : 한국예술인총연합 부회장
- 1978년 : 한국여류문학인회 회장
- 1984년 : 한국예술인총연합 회장
- 1986년 : 문예진흥후원협의회 부회장
- 1988년 : 제2정무장관
- 1989년 : 한국여성개발원 이사장
- 1989년 : 예술의전당 이사장
주요 작품
[편집]- <우화寓話> (1955년)
- <가깝고 먼 세계> (1963년)
- <음치音癡의 자장가> (1966년)
- <면역의 원리> (1978년)
- <골목은 나보다 늦게 깬다> (1986년)
- <낙엽의 침묵> (1994년)
- <조경희 수필집> (2005년)
수상
[편집]각주
[편집]전임 오세응 (직무대행) |
제2대 정무제2장관 1988년 2월 25일 ~ 1988년 12월 4일 |
후임 김영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