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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 투어 챔피언십 6년째 진출 임성재 "최다 연속 진출 기록 세우고 싶다"

      임성재(26·사진)가 한국 남자골프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막오르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6년 연속 출전한다. 임성재는 한국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올 시즌 가장 큰 목표로 ...

      2024.08.28 17:16

      투어 챔피언십 6년째 진출 임성재 "최다 연속 진출 기록 세우고 싶다"
    • 챌린저, '도시와 자연의 조화' FW신제품 출시 [골프브리핑]

      유틸리티 골프웨어 브랜드 챌린저가 ‘도시와 자연의 조화’를 주제로 한 가을·겨울 시즌 신제품을 출시한다.이번 신제품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아이템은 윈드브레이커(바람막이)다. 날씨 변화가 잦은 가을의 필수 아이템으로, 챌린저는 ...

      2024.08.27 11:56

      챌린저, '도시와 자연의 조화' FW신제품 출시 [골프브리핑]
    • 타겟골프, 비거리와 방향성 다 잡은 'TK블랙' 출시 [골프브리핑]

      타겟골프가 비거리와 방향성을 모두 갖춘 ‘TK 블랙’ 드라이버를 출시했다.27일 타겟골프에 따르면 ‘TK 블랙’은 독자 기술력으로 만든 ‘쉘 웨이브형’ 저중심 설계가 웨이트 바와 본체의 무게를 골고루 배분...

      2024.08.27 11:45

      타겟골프, 비거리와 방향성 다 잡은 'TK블랙' 출시 [골프브리핑]
    • SG골프 "하나의 회원권으로 일본·미국 7개 골프장 회원가로 이용"

      SG골프가 일본, 미국 골프장을 하나의 회원권으로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을 출시하며 창립회원 모집에 나섰다.27일 SG골프에 따르면 이번 멤버십은 개인 및 가족, 법인을 위한 3가지 상품으로 구성됐다. 개인 및 가족을 위한 골드와 VIP, 법인을 위한 VVIP 상품으로...

      2024.08.27 11:23

      SG골프 "하나의 회원권으로 일본·미국 7개 골프장 회원가로 이용"
    • 8월, 동화같았던 '리디아 연대기'

      26일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6784야드) 연습 그린.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27)는 남편 정준 씨와 따뜻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시즌 마지막 메이저 골프 대회인 AIG 여자오픈(총상금 950만달러) 최종라운드를 1타 ...

      2024.08.26 18:28

      8월, 동화같았던 '리디아 연대기'
    • 임성재, 6번째 왕중왕전

      임성재(26·사진)와 안병훈(33)이 ‘쩐의 전쟁’으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에 동반 진출했다.임성재는 26일 미국 콜로라도주 캐슬록 캐슬파인스GC(파72)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

      2024.08.26 18:26

      임성재, 6번째 왕중왕전
    • 굿바이, 김인경…AIG여자오픈 직후 '은퇴' 선언

      “지금도 연습장에 가서 부족한 부분을 연습해야 할 것 같아요. 은퇴가 실감 나지 않습니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18년 차 ‘베테랑’ 김인경(36·사진)이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26일 영국 스코틀랜드 파...

      2024.08.26 18:25

      굿바이, 김인경…AIG여자오픈 직후 '은퇴' 선언
    • '역전 드라마' 쓴 박지영…1년만에 메이저 정상 올랐다

      25일 강원 춘천 제이드팰리스GC(파72) 11번홀(파4). 11.8m 거리의 버디퍼트를 남겨둔 박지영(28)은 눈빛에 자신감이 가득했다. 전반에만 3개 홀 연속 버디를 잡을 만큼 퍼팅감이 좋던 박지영은 몇 차례 스트로크 연습을 한 뒤 과감하게 홀을 노렸고, 퍼터를 떠...

      2024.08.25 18:34

      '역전 드라마' 쓴 박지영…1년만에 메이저 정상 올랐다
    • 공이 뒤로 가다니 어이없는 플레이…기세 꺾인 윤이나

      윤이나(21·사진)는 최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가장 기세가 좋았다. 한화 클래식 전까지 우승 한 번, 4개 대회 연속 톱10을 기록했다. 최근 7개 대회로 범위를 넓히면 지난 6월 말 부상으로 기권한 맥콜·모나 용평오픈을 제외하...

      2024.08.25 18:34

      공이 뒤로 가다니 어이없는 플레이…기세 꺾인 윤이나
    • "명랑골프도 규칙을 제대로 알면 훨씬 더 재밌어집니다" [최진하의 골프피크닉]

      골프는 스코틀랜드에서 처음 시작됐다고 알려져 있다. 14세기 무렵 단순한 놀이였던 골프는 15세기쯤 인기 놀이로 자리 잡았다. 1457년 스코틀랜드 국왕 제임스 2세가 ‘축구·골프 금지령’을 내렸을 정도다. 잉글랜드와의 전쟁을 대비해야...

      2024.08.25 18:33

      "명랑골프도 규칙을 제대로 알면 훨씬 더 재밌어집니다" [최진하의 골프피크닉]
    • 골프는 300년이 넘도록 글로 된 규칙이 없었다는 사실 [최진하의 골프피크닉]

      골프는 스코틀랜드에서 처음 시작됐다고 알려져있다. 14세기 무렵 단순한 놀이였던 골프는 15세기쯤 인기 놀이로 자리잡았다. 1457년 스코틀랜드 국왕 제임스 2세가 '축구와 골프 금지령'을 내렸을 정도다. 잉글랜드와의 전쟁을 대비해야하는데, 남자들이 활쏘...

      2024.08.25 15:13

      골프는 300년이 넘도록 글로 된 규칙이 없었다는 사실 [최진하의 골프피크닉]
    • 최경주, PGA 시니어투어 앨리 챌린지 첫날 단독 선두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니어 무대에서 또 우승 기회를 잡았다.최경주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블랭크의 워윅 힐스 골프앤드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챔피언스 앨리 챌린지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골라냈다.6언더파 6...

      2024.08.24 08:25

      최경주, PGA 시니어투어 앨리 챌린지 첫날 단독 선두
    • 필드를 핫핑크로 물들인 미녀의 정체는?

      [ 포토슬라이드 202408232724H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한화 클래식 2024'(총상금 14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2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97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안신애가 10번...

      2024.08.23 23:43

      필드를 핫핑크로 물들인 미녀의 정체는? 슬라이드 뉴스
    • 이예원, 10억 돌파 보인다...이틀 연속 선두

      ‘신흥 대세’ 이예원(21)이 시즌 네 번째 우승과 함께 상금 10억원 돌파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예원은 23일 강원 춘천의 제이드팰리스GC(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4.08.23 18:00

      이예원, 10억 돌파 보인다...이틀 연속 선두
    • [4인4색 재미있는 골프 해석] 초보 골퍼도 가능한 바디스윙 팁

      양지한 프로의 '스윙의 출발에서 바디스윙 만들기'초보 골퍼들은 백스윙을 하면서 손을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운동 경험이 없거나 손목이 약한 여성 골퍼일수록 스윙을 시작할 때 손목을 비틀어 돌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과거 이렇게 손목을 미리 비틀어 놓고 백...

      2024.08.23 18:00

      [4인4색 재미있는 골프 해석] 초보 골퍼도 가능한 바디스윙 팁
    • '대운산 뷰가 한눈에' 울산 오르비스 골프클럽 30일 개장

      울산광역시 울주군 망양리 일원에 조성 중인 오르비스 골프클럽이 오는 30일 개장한다.라틴어로 '원', '우주', '천공', '땅', '지구'를 뜻하는 오르비스 골프클럽은 개발제한구역 내에 조성되는 ...

      2024.08.23 17:48

      '대운산 뷰가 한눈에' 울산 오르비스 골프클럽 30일 개장
    • [포토] 문정민, '첫 홀부터 잘 안 풀리네~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한화 클래식 2024'(총상금 14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2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97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문정민이 1번 홀에서 티샷한 후 이동하고 있다.변성현 한경...

      2024.08.22 22:51

      [포토] 문정민, '첫 홀부터 잘 안 풀리네~ 포토 뉴스
    • [포토] 문정민, '정확하게 날아라'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한화 클래식 2024'(총상금 14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2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97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문정민이 1번 홀에서 프로비저널 볼을 치고 있다.변성현 한...

      2024.08.22 22:49

      [포토] 문정민, '정확하게 날아라' 포토 뉴스
    • [포토] 문정민, '이번엔 페어웨이로 가자'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한화 클래식 2024'(총상금 14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2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97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문정민이 1번 홀에서 프로비저널 볼을 치고 있다.변성현 한...

      2024.08.22 22:48

      [포토] 문정민, '이번엔 페어웨이로 가자' 포토 뉴스
    • [포토] 문정민, '프로비저널 볼 칠게요~'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한화 클래식 2024'(총상금 14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2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97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문정민이 1번 홀에서 프로비저널 볼을 치고 있다.변성현 한...

      2024.08.22 22:47

      [포토] 문정민, '프로비저널 볼 칠게요~' 포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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