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주 한인사회 지도자 가운데 한 명으로 평생 독립운동에 헌신한 도산 안창호 세 번째 시간으로 미국으로 건너간 안창호가 리버사이드로 이주해 한인 노동국을 설립하기까지 과정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진: 1900년대 후반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 지역 오렌지 농장에서 일하던 도산 안창호와 한인 노동자들 (출처: 한국 흥사단).